디지털 시대인 현재, km의 물리적 거리가 아닌,
현실의 삶(이상과 현실) 속 더욱 멀게만 느껴지는
감성적 삶의 거리.
익숙한 010 생활을 벗어나,
조금은 낯선 번호 064, 제주에서
활동 중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만나는 쉼의 시간
I wish you are here.
"당신이 여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"
우리 모두 저마다 그리는 이상향...
그곳에서의 삶을 꿈꾼다.
김산
홍시야
양민희
고민철
(06059)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3길 4, 1층(논현동, 아이큐빌딩)
T. 010-8467-2210 E. jookyhj@naver.com
⑦호선, 수원분당선 '강남구청역' 3-1번 출구 이용
강남구청역 정류장 301, 342, 472, 3011, 4312, 242, 401, 3414